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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5일 일요일

좌절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기

1) Optimal 좌절 :
앞으로의 ‘좌절’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내성을 부여한다. 좌절에서 회복되는 과정 에 걸리는 시간이 짧을뿐더러, 앞으로에 있을 좌절을 두려워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2) 좌절에 대한 내성 :
한국 대학생들과 소르본느 대학생들의 비교 자료 삽입
이는 근본적으로 학습 성향과 목표 성향과의 차이(PISA연구결과)에서 기인하게 된다. -캐롤 드웩교수는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서 완벽해져야 하기 때 문에 실질적으로 좌절에 대한 내성이 낮다고 밝혔다. OECD테스트와 8차 교과 과정을 비교해 보는 결과 또한 충격적이다.

4. 좌절은 주관적이다
-실패와의 비교
좌절은 동기 및 그 사람의 성격 그리고 경험 정도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좌절의 정도는 동기나 목표의 기대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실패의 경험이 주관적이듯이 실패의 경험을 통한 좌절감 또한 개인에 따라 서로 다르다.결국, 좌절을 극복해 내는 것은 자기의 의지 여하에 따라 달려있다.다만 개인적인 성격 차이의 경우는 스스로의 노력 외에 주변에서의 조력도 필요하게 된다. 친한 친구가 있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고,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도 덜하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5. 좌절, 그 넘어섬의 문턱에서

(1) 역경은 회복력을 창조한다.
(2) 역경은 성숙을 계발한다.
(3) 역경은 용인되는 일에 안주하는 것을 밀쳐낸다.
(4) 역경은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
(5) 역경은 혁신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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