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추천 한국의 필수 앱’에는 월간 ‘코스모폴리탄’이 포함된 올레매거진도 함께 선정됐다. ‘코스모폴리탄’은 중앙일보가 속한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계열 잡지다. 이 밖에 유아교육용 앱 ‘큐브릭-메이킹 어 센텐스’, 어린이 물리교육용 앱 ‘모두 떨어져요’, 전자책(e북) 앱 ‘인터파크 e북 비스킷 HD’와 ‘YES24’, 경제일간지 앱 ‘매일경제’도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앱은 아이패드 국내 출시(11월30일) 전인 10월 17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조만간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애플의 앱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140자로 뉴스를 요약한 ‘패드캐스트’, 트위터 댓글달기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환경(UI)도 더 편리하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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