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은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정원은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고 자기의 삶이 얼마 남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정리해 가는 중에 다림을 만난다. 아마 그때 마음속에서 갈등이 많이 생긴것 같다.자기 불질병을 걸린것은 다림에게 한말이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녀와의 사랑을 간직한 모습을 볼 수 있다.서로 사랑하는 말이 없지만 사랑하는 장면을 통해서 알 수 있다.날씨가 더워서 사진관에서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농담을 치고 얘기한 장면이 있다.정원이 오토바이를 수리할 때 갑지기 비가 왔고 우산 없어서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거기 지나가는 다림이 봤다.그래서 다림이 우산을 갖고 정원이랑 같이 사진관으로 걸러 갔다.두사람의 옷이 거의 다 젖지만 계속 웃으면서 앞으로 가고 있는 장면이 잇다.손을 잡고 같이 놀이 공원에 놀러 가는 장면을 볼때 마음이 다뜻해졌다.드디어 두사람이 사랑했다.병 때문에 최종 두사람이 헤어질 수 밖에 없다.그래도 정원이 다림의 사랑 피하지 않는다.
누구나 병이 걸리고 마음이 평안할까?우리 정원 주인공이 마음이 얼마나 두려운지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이런 장면을 통해 일 수 있다.친그랑 같이 술 먹다가 경찰소에 가서 주변 시끄러운 소리 나는 사람에게 소리 치고 그와 싸운다.아빠와 같이 TV를 보고 아빠에게 리모컨 어떻게 쓰는지 가르쳤다.여러번 가르치도 아빠가 잘 못 쓴다.화를 내고 자기방으로 가 버렸다.밤에 잤다가 갑지기 비 오면서 천동치는데 무서워서 아빠방에 가서 아빠랑 같이 잤다.
아무도 마음에 갈등이 밚지만 시간 좀 지나다가 마음에 점점 차문해졌다.그 그할머니가 밤에 예쁘게 입고 사진관에 와서 사진을 다시 찍어 달라고 했다. 아마도 이 할머니가 사진 찍는 태도가 바꾸기 때문에 정원도 인생에 태도를 바꿨다.친구랑 같이 시진을 찍고 마지막으로 자기영성사진을 찍었다.
아마도 디림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이 남고 싶어서 병이 약화것은 다림에게 얘기안한다.하지만 디림이 사진 보면 마음이 다뜻하고 좋은 기억이 갖고 이 세상에 떠났다.
사실 사람이 이세상에 얼마마 있을지 누구나 알 수 없다.우리 할 수 있는것은 메일 파악하고 생활이나 공부나 가족이나 열심히 하고 진정한 마음이 갖고 지나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