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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화성소년 보리스카, 2013년 지구인 멸망

'화성소년'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보리스카)가 2011년 대재앙을 예고했다.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최근 지난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한다고 예언했으며 2011년 한 대륙에서 세 차례의 재난이,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그가 말한 지난 2008년과 2009년 첫 번째 재난에 대해 실제 지난 2008년 약 1만 여 명의 사상을 나은 바 있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빗대고 있다.

특히 그가 2011년에 이어 2013년에 지구인이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이 불안케 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티븐 호킹 박사는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며 "나는 세계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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