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년’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보리스카)가 2011년 대재앙에 이어 2013년 지구인 전멸을 예언했다.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한다고 예언했으며 2011년 한 대륙에서 세 차례의 재난이,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보리스카가 예언한 재난이 2008년 7만 명이 숨지고 37만 여명이 중상, 약 1만 8000여명이 실종된 충격적인 재난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1차 재앙일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끔찍한 건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 것.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예언이다. 온라인상에 퍼진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동영상에서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전생에 자신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한 후 3살이 되기 전에는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마저 그의 지식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며 “나는 세계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해 그의 발언이 단순한 호기심 자극용 발언이 아니라는 점에 힘을 실었다.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한다고 예언했으며 2011년 한 대륙에서 세 차례의 재난이,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보리스카가 예언한 재난이 2008년 7만 명이 숨지고 37만 여명이 중상, 약 1만 8000여명이 실종된 충격적인 재난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1차 재앙일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끔찍한 건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 것.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예언이다. 온라인상에 퍼진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동영상에서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전생에 자신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한 후 3살이 되기 전에는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마저 그의 지식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며 “나는 세계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해 그의 발언이 단순한 호기심 자극용 발언이 아니라는 점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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