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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최철원 폭행의 진실은?

어제 최철원회장의 폭행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 TV 시청을 하고 분노하고 있다. 돈있다고 때리고. 100만원1 대씩이라고 하나.근데 문제의 진상은 한번 찾아가야 한다. 그렇치만 피해자는 지금 그 사진을 가지고 보요주고 있다.
차마 인간으로 이렇게 까지 했나 하고 또 놀라고 놀란다.그런데 이런 분이 고려대에 10억 기부하고 재벌들의 기부문화뒤에는 2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나해서 놀란다. 돈으로 사람을떄리고 돈으로 사람키우는 이런 정신..학생들에게 돈으로 살지말고 인간이 되라고 말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교육이 될것 같다.


재벌기업들의 기부문화 이제는 대학들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기업들의 돈을 받아야 할떄이다.
하버드 대학은 도덕적으로 옳치않은 기업이 기부를 했을경우 돌려주는 경우로
아는데. 이경우는?



앞으로 최철원회장은 진상조사 참여를 통해 국민들의 분노를 냉정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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